JavaScript 문법 종합반 3주차. (4)
신나는 알고리즘 풀이 시간.
문제 1
네오와 프로도가 숫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네오가 프로도에게 숫자를 건넬 때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꾼 카드를 건네주면 프로도는 원래 숫자를 찾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숫자의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꾸는 예시입니다.
- 1478 → "one4seveneight"
- 234567 → "23four5six7"
- 10203 → "1zerotwozero3"
이렇게 숫자의 일부 자릿수가 영단어로 바뀌어졌거나, 혹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 문자열 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s가 의미하는 원래 숫자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참고로 각 숫자에 대응되는 영단어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나의 답.
내가 몰랐던/간과했던 점.
객체 형태로 키값 밸류를 만들어 내는 거 까지느 좋았는데, 문자열에 키값이 포함되어 있으면 이를 밸류값으로 바꾸는 로직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구조 분해 할당을 통해 키값 밸류를 변수화하여 배열에 넣어버린 뒤, str이 포함되어 있다면 str을 num으로 바꿔 s를 갱신하는 로직이 만들어졌다.
-> 다시 풀어봐야할 듯 하다.
문제 2
숫자로 이루어진 문자열 t와 p가 주어질 때, t에서 p와 길이가 같은 부분문자열 중에서, 이 부분문자열이 나타내는 수가 p가 나타내는 수보다 작거나 같은 것이 나오는 횟수를 return하는 함수 solution을 완성하세요.
예를 들어, t="3141592"이고 p="271" 인 경우, t의 길이가 3인 부분 문자열은 314, 141, 415, 159, 592입니다. 이 문자열이 나타내는 수 중 271보다 작거나 같은 수는 141, 159 2개 입니다.
나의 답
원래는 for문을 두 개 써서 값을 구했는데, 리팩토링해서 한 번만 거쳐도 되게끔 했다. 이
문제 3
어떤 문장의 각 알파벳을 일정한 거리만큼 밀어서 다른 알파벳으로 바꾸는 암호화 방식을 시저 암호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B"는 1만큼 밀면 "BC"가 되고, 3만큼 밀면 "DE"가 됩니다. "z"는 1만큼 밀면 "a"가 됩니다. 문자열 s와 거리 n을 입력받아 s를 n만큼 민 암호문을 만드는 함수, solution을 완성해 보세요.
나의 답
내가 몰랐던/간과했던 점.
문자열을 수정할 때는 배열로 바꿔서 수정하는 편이 훨씬 더 코드적으로 좋다.
문자열과 관련된 문자가 나오면, 배열로 바꿔보자.
findIndex의 문법을 새로 익혔다. findIndex 안에는 콜백 함수가 들어간다. 내 경우에는 몇 번째 알파벳이 s[i]의 문자와 일치하는 지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그리고 원래 썼던 코드에서는 xyz 와 같은 수식을 쓸 때 오류가 나서, 조건문을 조금 뜯어고쳤다.
그래도 이건 어느 정도 내 힘만으로 풀 수 있었던 듯 하다.